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은 2026년 3월 4일 영화경로당에서 남경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경로당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옥상 방수 공사 필요 ▲식탁·의자 추가 설치 ▲주방시설 환경 개선 등을 건의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정 의원은 현장을 함께 살피며“경로당은 어르신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은 3일 매탄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학교 앞 시민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매탄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배지환 의원을 비롯해 매탄초 학생회와 교직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토지구위원,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직원, 청소년지도위원, 매탄파출소 경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배 의원은 캠페인을 마친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과 정영모 의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보훈보상대상자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두 의원이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이루어진 결과다. 배지환 의원은 시민 민원을 통해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예우대상에 보훈보상대상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예우대상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초안을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가정용과 공동주택용에만 국한됐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대상을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규정 신설 ▲지원 대상 추가에 따른 보조금 신청 규정 정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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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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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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