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 대구 중구 소재 대구원광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지킨 은행원 황 씨 씨와 강 씨 씨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원광새마을금고를 방문한 고객 A 씨는 지인 송금 명목으로 1,100만 원을 이체한 후, 연이어 “친척이 아프다”며 추가로 1,000만 원의 예금을 송금하려 했다.당시 업무를 담당하던 황보명, 강수아 은행원은 A 씨의 부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