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를 개강하고, 교육생 34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다음달 22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 청년농업인 등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을 공유한다. 교육 과정은 밭작물, 채소, 과수 등 품목별 재배기술과 토양·비료, 병해충 관리, 농기계 안전 등 영농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현장견학으로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다양한 영농 사례도 배울 수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려면 생활SOC 시설 지원 중심의 사업을 다변화하고, 농촌을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촌정책 전환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통해 농촌의 생활·경제·환경·문화 기능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귀농·귀촌과 농촌관광, 창업이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주거 공간과 마을별 특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를 지급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옴천면 엄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8월 한 달간 관내 마을 명소를 배경으로 주민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주말농장 이용자 등 '생활인구'가 함께 참여해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각 마을의 정자나무나 유래비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이장단과 협력해 이동을 지원한다.특히 마을 전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을 주민들과 이장들은 "뜻깊은 추억이 생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라니네 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8월 7일 유정란 100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라니네 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210만 원 상당이다. 전달받은 유정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배부됐다.라니네 농장의 이란 대표는 귀농 후 양계업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이란 대표는 “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주거 공간과 마을별 특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를 지급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옴천면 엄지마을 1기 참가자 5가구를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 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충남 계룡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농업경영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계적으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귀농·귀촌 이해와 성공전략, △귀농·귀촌 작목선택 및 농업경영전략, △귀농·귀촌 지속가능한 농장조성, △귀농인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 등 실제 귀농·귀촌
청도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한다.청도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청도만의 농업 여건과 정주 환경, 다양한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청도군 홍보관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충북 음성군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농업·농촌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13주년을 맞은 이번 에이팜쇼는 귀농·귀촌을 비롯해 지역 상생과 미래 농촌 공간 재구조화, AI·AX 기반 농산업 혁신 등을 주제로 열렸다. 군은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농촌 생활과 정착, 창업, 주택 지원 등에 관한 맞춤형 정보와 ‘충북에서 살아보기’와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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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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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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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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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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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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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추석맞이 전통시장 마을세무사 운영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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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네틱스 사실상지배주주 테라닉스, 소유 주식 수량 2421만3098주 감소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시그네틱스의 사실상지배주주 테라닉스가 소유한 시그네틱스 주식 수량이 2421만3098주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2년 10월 24일 주식 수는 3026만6372주, 지분율은 35.3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605만3274주, 지분율은 35.3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421만3098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 보통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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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부산진구청는 9월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날 선보인 뮤지컬 공연은 발달장애인 청년 배우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우리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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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에 447억21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이며, 채권자는 Land Bank of Taiwan Hong Kong Branch를 Agent로 하는 대주단이다. 이번 보증은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의 2026년 10월 2일 만기 예정 시설대출 중 3000만달러 부분의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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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으로 매매거래정지 해제
한국거래소는 콘돔제조·연예기획 회사 빌리언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7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빌리언스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일시는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빌리언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87억원, 부채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