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또 방문간호사가 직
상주시는 북천 일대에 있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 시스템을 7월 초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클린로드는 도로 중앙의 표지병 노즐로 물을 분사하여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시설이다. 운영은 기상상황에 연동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하루 최대 8회까지 가동할 계획이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클린로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더욱 살기 좋은 상주
김해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폭염 대비 폐지 수집 노인 안전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부터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폐지수집 노인 166명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일 없는 예찰 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특히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온열질환 위험이 가장 높은 무더위 시간대에 매일 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5시까지 예찰 결과를 회신받아 실시
부천시는 지난 3일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와 무료 생수 나눔 서비스를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에 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5일부터 특보 발효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에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무료 생수 나눔 사업 ‘오아시수’도 확대
  충남도는 무더위 장기화로 인한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5일 오전 9시를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일 도내 12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표되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해왔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이 크게 오르고, 열대야가 지속되며 온열질환과 인명 피해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 수위를 비상 2단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에 인공 지능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권유한다.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
울산 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천
울산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 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
해외 폭염 피해 ‘집 안’ 집중… 국내도 극한 폭염 시 자택환자 2배 증가국내 일최고기온 38℃ 이상 극한 폭염 시 자택 온열질환자 2배 이상 높아 정부가 폭염에 대응, 폭염 특보 시 실내 냉방 유의·무더위쉼터 사전확인·홀로 계신 부모님 안부 전화 등 당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올여름 유럽과 일본에서 발생한 폭염 인명피해가 ‘냉방이 어려운 집 안’에 집중된 점을 밝히며, 우리나라 역시 일최고기온이 38℃에 달하는 극한 폭염 시에는 실내 온열질환자 비중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프랑스 사
제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 등이 11일 모두 해제됐다. 한 달여간 지속됐던 극한 더위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인 양상이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제주시·서귀포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올해 폭염특보는 지난 7월 7일 첫 발령된 이후 한 달여 동안 이어져 왔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11일 기준 제주시 지역 35일, 서귀포시 지역 33일째 지속돼 왔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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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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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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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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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음력 7월 19일) 오늘의 운세
■쥐= 1948 좋은 결과가 자연스럽게 따른다. 1960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라. 1972 고민한다고 더 나은 답은 없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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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연구 역량을 확대해 인천·송도의 바이오·생명과학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입니다.”페트라 드 수터 벨기에 겐트대 총장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식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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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북면 현포마을 인근 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미끄러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울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20분께 울릉군 북면 현포 호박엿공장 인근 도로에서 현포마을 방향으로 내려가던 콘크리트 믹스 트럭이 빗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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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