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광역 통합 인센티브 정책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찬반의 문제로 단순화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조건 없는 통합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이른바 ‘입장 선회’ 관측에 대해서도 사실상 부인한 셈이다. 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통합은 완주와 전주, 나아가 전북의 발전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정린 도의원은 지난 1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정치 인생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16년간의 의정활동을 시민 앞에 공식 보고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희승 지역위원장,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최영일 군수, 20여명의 전북 도의원, 남원 시의원이 참석했다.박희승 국회의원은 이정린의원의 성실함을 부각하고, 평소 친분이 두터운 안호영 국회의원의 따스한 축사와 이원택 국회의원은 소통하는 정치 이정린을 응원하고, 최영일 순창군수는 단점이 없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뒤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관련 입장을 내놓았다. 공론화 부족으로 혼란이 빚어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부 지원과 소통을 통해 설득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안 의원은 9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통합 추진을 언급한 이후 완주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일방적 통합 논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다. 최근 안호영 의원의 통합 찬성 선언 이후 완주 지역 반발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군정 책임자로서 처음 내놓은 공식 입장이다. 유 군수는 4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대해 환영 성명을 내고 전북 발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일 성명을 통해 "늦었지만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린 안 의원의 입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전주 통합은 행정구역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이미 하나의 산업·경제·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는 지역 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1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특히 AI·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육을 명분으로 수도권 집중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전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연이어 교육과 매몰 비용을 근거로 긍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결론은 결국 ‘그래서 용인’으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그는 “AI·
'용인반도체 전북이전'을 처음 제안했던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했던 '지속가능한 전력망 새판짜기' 정책제안서가 '대통령의 말'이 돼 ...
전북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안호영 국회의원이 2일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물리적으로 주민투표보다 군의회 의결을 통해 해야 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하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의 2일 전주·완주 통합추진 발표에 전북 14개 기초단체장협의회도 환영을 표하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를 점검하고, 전북과 새만금에 반도체 및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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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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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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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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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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