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남일면 홍도화 마을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김천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일 아포읍 대신3리·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4개 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추진 절차 및 일정, 주민 자부담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
충남 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핵심인 ‘3CE’
경북농협은 안동 길안면 현하리 마을에서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영농후 환경애’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 최순옥 안동시연합회장 등 경북농협 임직원과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농촌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재활용률을 높이고, 농촌 지역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을
구미소방서는 지난 18일 양호동 산림 인접 마을에서 본격적인 산불 취약 기간을 맞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 전 마을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마을에 설치된 초기 화재 대응 장비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마을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 살수 작업과 병행하며 긴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0일 신당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 에스제이에프의 후원으로 마련된 순대와 어묵,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
예천군 지보면 대죽리에는 언총, 이른바 ‘말무덤’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여러 성씨가 모여 살던 마을에서 말다툼이 잦자 더 이상의 갈등을 막기 위해 말을 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한번 꺼낸 말이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셈이다. 선거철이 되면 이 이름이 괜히 다시 떠오른다. 최근 예천에서는 선거를 둘러싼 말이 유난히 많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빠르게 돌고, 한번 나온 말은 금세 변질돼 퍼져나간다. 처음에는 작은 말이었는데 며칠 지나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고, 사실인지 아닌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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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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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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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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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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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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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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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