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경남은 27일 오후 5시 기준 조정, 스크린 골프, 사격, 수영에서 금메달 7개를 추가했다. 또한 은메달 13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43개, 총득점 6만 2890점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경남선수단은 이날 △조정 남자 수상 개인전 1000m PR2 임상훈 △스크린 골프 남자 개인전 통합 전시 이재국 △사격 혼성 50m P4 단체전 SH1 문애경·박명순·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