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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28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트램공사 교통대책과 AI행정혁신,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속조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가장 먼저 대덕대로 일원 트램공사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을 짚었다. 허 시장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를 단순한 일정 공지 수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진천경찰서는 14일부터 신임경찰관 320기 12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10주간 현장실습을 시작한다.  교육생들은 실습 기간 동안 지역경찰, 수사·형사 등 다양한 경찰 업무를 경험하고, 선배 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에서 112신고대응, 범죄 예방활동, 교통안전 활동 등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있는 치안 업무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동희 서장은 “경찰관으로서의 첫 현장 경험인 만큼 모든 순간을 배움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찰관으로 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일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당론 채택과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민주당·세종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구상과 관련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이곳 주민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문제까지 예산 측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 집
김포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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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부모님 제사은 누가 모셔요?”대수롭지 않게 건네는 말에“절에 위탁을 했어요. 그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집사람 수고도 덜어주고 깨끗하잖아요.”“아니요. 친정 쪽이요.”부인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남동생이 지내고 있어요.”“기일에는 참석을 하나요?”“되도록이면 가려고 노력해요.”자신 없는 대답. 눈은 땅을 향해 있다.“죄송한데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가셨어요? 집 앞 텃밭에서 쓰러지셨어요. 노인네 더운 날씨에 일하지 말라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자식된 입장에서 땅을 치는 후회 무릎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평소에 우유를 즐겨 드셨나
옹진군의회는 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감사실과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와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
울산의료원의 몸집이 더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500병상 규모로 추진되다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350병상으로 축소된 데 이어 최근 200병상 계획이 중앙정부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시장은 지난 28일 북구 송정동 울산의료원 예정부지를 방문해 “500병상은 울산시 입장에서 감당이 안 된다. 200병상으로 한 번 추진하고 싶다는 의견을 중앙정부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500병상으로 했을 때 수요는 그만큼 안 되는데 유지비가 많이 드는 문제가 생긴다”며 “의사 공급도 받지 못하고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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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구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민참여 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구는 주민들이 행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문제 제기가 구정을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옴부즈만을 통해 이를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제도와 업무 방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구민참여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처분 등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구민의 입장에서 조사·처리하고,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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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하천 145개 지점에서 오수가 별도 정화 과정 없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협의회와 경남생명의숲, 마산YMCA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창원지역 3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단체 실무자들이 하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으며 맨눈으로 빗물 배수관인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오수 유입 지점은 지난해 189곳보다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