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정부종합청사 주변에 시민들이 내리는 이슬비에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9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들이 개장시간전에 해안에 쌓인 쓰레기들을 수거차량에 옮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 된 4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자타운광장에 시민들이 메타세콰이어나무 그늘에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4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갑자기 내린 소낙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일 제주시 평대리 한 해안에 관광객들이 썰물에 들어난 바닷길을 걸으며 폭염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봉개동 절물자연휴양림를 찾은 탐방객들이 갑자기 내린 소낙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폭엽주의보가 발효 된 2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제트보트를 타며 이른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5일 서귀포시 표선면 붉은오름휴양림을 찾은 탐방객들이 탐방로를 거닐거나 주변 평상에서 더위를 식히며 삼림욕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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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중국웨이하이시 한‧중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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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청년 자립 지원 위한 ‘2025 IBK희망나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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