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5월 16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창업자 지원과정’ 개강식과 함께 첫수업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창업자 지원과정은 39세이하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경영·홍보 방법 등 이론수업 및 메뉴실습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4월 모집공고를 통해 21명의 외식업 영업주를 모집하였고, 5월 16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2회 의창구 소재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청년창업자 지원과정 교육 내용으로는 ▲외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