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휴어기에 돌입하는 대형선망과 대형기선저인망 어선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안전 및 보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어기를 활용해 미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어선원들의 해양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이에 부산해수청은 어선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보건조치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확인하기로 했다.특히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 보건교육 이행
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청주시 제3선거구, 음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를 확정했다.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청주시 제3선거구는 이성용 전 서원대학교 총무처장이 김정일 충북도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 전 총무처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형이다.음성군 제1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후보자로 선정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부산 사상구가 노인일자리사업을 단순 복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 인프라를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사상구는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초기 대응에 나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이와 연계해 사상구는 지난 3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