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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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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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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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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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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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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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센터 공무원 정원 10명 늘린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 10명을 늘린다.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인력 증원을 위한 지방 공무원 총수 등 단위기관별·직급별 정원을 개정한다.도교육청이 부의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총 정원은 3606명에서 3616명으로 증가한다. 5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을 3146명에서 3156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원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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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350억 증자결정
츙뷱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바 있어 이번 유상증자까지 더해질 경우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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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트럼프와 백악관 회동…한미 투자·관세 문제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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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야간환율 1500 재터치...스태그플레이션 도화선 자르기 촉각
이란사태가 결국 글로벌 경제 전반에 장기 경색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환율과 유가에 특히 민감한 한국 경제는 더욱 버티기 어려운 판세가 짜여지고 있다. 미국이 '하르그섬 완전파괴 작전' 와중에 석유시설은 남겨준 가운데, 이란 측도 호르무즈해협 봉쇄 야욕을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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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방송” 김어준·장인수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유포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사세행은 이날 김씨와 함께 해당 의혹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설명했다.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방송을 통해 마치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