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악단체 처용국악관현악단이 주최하는 제22회 정기연주회 ‘대바람소리’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국립부산국악원 예술감독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활약해 온 이정필 지휘자가 객원으로 참여해 무대를 이끈다. 프로그램은 박범훈의 ‘가기게’를 비롯해 이창효 협연의 ‘모듬북을 위한 양금시나위’, 김용우의 민요연곡 ‘희망가’ ‘장타령’ ‘뱃노래’, 판소리 명창 박성희와 소프라노 박인경이 함께하는 ‘이화우’, 그리고 종합편성채널 MBN ‘조선판스타’의 최종 우승자인
바야흐로 합창의 계절입니다.연말이 다가오면 지역마다 합창단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합창곡들을 경쟁하듯 무대에 올리는 까닭입니다.그래서 이맘때면 합창향연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관심 있는 주민들이 이를 즐감하는 호사를 누립니다.좋은 일입니다.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들은 보람을 먹어서 좋고 지켜보는 관객들은 귀 호강을 해서 좋습니다.그러므로 공동체에 합창단은 다다익선입니다. 합창단이 많다는 건 지역사회가 밝고 건강하다는 징표이고 선진지이고 문화예술도시라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지난 목요일 저녁 7시에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열린 더블리스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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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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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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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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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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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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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창간 15주년] 김광수 교육감 "제주 언론의 품격 높이며 지역 발전 견인"
헤드라인제주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공정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으로 제주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밝혀온 헤드라인제주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제주 언론의 발전을 위하여 늘 애써주신 윤철수 대표이사님과 헤드라인제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수많은 정보가 넘실대는 시대 속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소통으로 지역의 진실을 전해온 헤드라인제주는 제주 언론의 품격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특히 교육 현장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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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한 끼… '사랑의 김장' 봉사 진행
LG전자가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으로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한다고 30일 밝혔다.LG전자는 27일 서울시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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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창간 15주년] 오영훈 지사 "제주의 미래 밝히고, 희망 그려나가는 언론으로"
헤드라인제주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5년간 헤드라인제주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라는 편집 이념 아래, 사회의 공동선을 지향하며 지역 언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언제나 현장의 중심에서 정직한 시선으로 지역의 문제를 짚고, 여론의 균형을 잡는 데 힘써주신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대표기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15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입니다. 그간 걸어온 걸음들은 모두 제주의 진실을 향한 땀의 기록이었고,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언론의 사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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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창간 15주년, '정론직필' 언론활동 펼쳐 나가겠습니다
헤드라인제주가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헤드라인제주가 제주는 물론 전국에서도 중심적 인터넷언론으로 우뚝설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 씩 사회 공동의 선”. 헤드라인제주가 추구하는 최고의 저널리즘 가치이자 창간이념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함께 공유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공론장의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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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뺀 건강빵"… SPC가 키운 10대 파티시에들 실력은
SPC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4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이 2012년부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