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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다회용 포장배송박스가 상용화 돼 주목된다.종합물류기업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전했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분야에서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최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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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펫페어’ 개최… 반려동물 축제 연다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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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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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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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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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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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현장 중심 ‘안전·청렴 결의’ 대회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안전과 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기존 본사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소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됐다.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직원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개편됐다.가스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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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GX 국제주간 참여…수출협력·홍보 동시 추진
전력거래소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해 수출 협력 체계 구축과 전력·에너지 정책 홍보에 나섰다. 민간기업 지원과 기술 소개를 병행하며 녹색산업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개최된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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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JDC, 면세점 노조 관련 원청으로 나서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가 공기업답게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직접 교섭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경남 진주에서 화물연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은 원청은 뒤에 숨고 노동자는 위험을 떠안는 환경이 만든 결과”라며 “JDC에는 1000여 명의 직원과 판촉사원이 면세점에서 관광객과 제주도민을 맞이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20년 동안 지급해왔던 식대와 교통비조차 일방적으로 삭감해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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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도민 원정 진료 해결...중입자 치료기 도입"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상급종합병원에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문 후보는 “해마다 1만6000여 명에 달하는 도민들이 원정진료를 하면서 연간 도외로 유출되는 진료비가 3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중입자 치료기는 25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매년 원정 진료비의 1년치 수준으로, 도입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이어 “제주의 의료 현실을 볼 때 개별 병원의 사업이 아닌 제주 전체의 생존 인프라를 위해 국비 확보와 도비 매칭을 통해 예산을 마련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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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4일부터 기장멸치축제 개최… 대변항서 30주년 행사
기장군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연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30주년을 맞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기장멸치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멸치를 주제로 한 기장군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으로 꾸려진다.축제 기간에는 날짜별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에는 손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