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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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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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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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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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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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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음악 배경 설명 기능 선봬…정식 출시 검토 중
스포티파이가 새로운 베타 기능 ‘어바웃 더 송’을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선보인다고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이 기능은 현재 재생 중인 곡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 형태로,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에서 테스트 중이다. 사용자는 이제 곡을 들으며 해당 곡의 제작 과정,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기능은 버라이어티, TIME 등 서드파티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해 요약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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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누읍동 골판지 제조공장 불…16명 대피·2명 병원 이송
7일 오전 5시 31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직원 등 16명이 자력 대피했고, 단순 연기 호흡으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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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5년 장기 하락세 피하면 문제 없어”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재정 안정성을 강조했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이하로 5~6년간 유지되지 않는 한, 회사의 전환사채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레 CEO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했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스트래티지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74억달러로 확대됐지만, 이는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때문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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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일 신뢰도 조사 꼴찌…中 테무보다 낮다
테슬라가 독일과 북유럽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레퓨테이션&트러스트 2025’ 조사에서 30개 기업 중 30위, 즉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5점 척도에서 2.48점을 받아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중국 테무, 네슬레보다도 낮은 점수다.테슬라는 혁신 부문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거버넌스와 기업 책임 부문에서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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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풀 서스펜션 MTB 라인업 확장…카본 프레임으로 성능 업그레이드
전기 자전거 제조업체 하로가 지난 2024년 말 출시한 데일리와 그리어 풀 서스펜션 MTB에 카본 버전을 추가했다. 6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새 모델은 기존 알루미늄 버전과 동일한 서스펜션 플랫폼과 지오메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된 프레임을 적용해 강성과 속도를 강화했다.카본 그리어와 카본 데일리는 4가지 색상과 4단계 컴포넌트 옵션으로 제공되며, SRAM과 시마노 구동계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폭스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하며, 브레이크는 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