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륙과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량이 감소하자 인천시가 정부와 민자 사업자 손실 보상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다.다만 최소 수천억원대로 예상되는 보상금 규모를 둘러싼 줄다리기는 해를 넘길 것으로 관
경산경찰서는 지난 6일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전년보다 짧아져 설날 전후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4번 국도ㆍ25번 국도 등 주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ㆍ대형마트 주변 지·정체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前 6일간 1단계 기간으로 전통시장, 스타필드마켓등 다중운집장소에 교통 불편을 해소하며 본격 귀성·귀경이 시작되는 2단계 기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백합·장미·경산 공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
경산경찰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밤샘 불법주차 일제 단속에 나섰다. 경산서 교통과에서는 지난해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밤샘 불법주정차 화물차량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할 수 있다고 판단, 지난 연말부터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교통과는 지역관서장 불법주정차 안내문 170매 부착하는 등 1개월간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후, 올해 1월부터 보행 안전 민원 및 통행량 많은 곳 위주로 화물차 난폭· 보복운전, 과적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음
충북 청주시는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이 지하차도는 총사업비 600여억원을 들여 길이 705, 왕복 6차로 규모로 만들어진다.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2029년까지 새 지하차도 공사를 마무리한 뒤 개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8번 출구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공사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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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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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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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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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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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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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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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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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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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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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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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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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막가파식 대응…한국서 번 돈 미국 정치권 호주머니 채웠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