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가 이집트 에어쇼 참가해 아프리카·중동국가를 대상 마케팅에 나섰다.EIAS는 올해 첫 신설된 에어쇼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집트 엘 알라메인 지역에서 열리며, 약 80여 개국, 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50여 종 이상의 민항기, 군용기 등이 전시된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목적 전투기 FA-50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투기 KF-21과 소형무장헬기, 수리온 등 주력 항공기를 전시하며, 무인전투기와 다목적무인기, 공중발사무인기가 적용된 유무인복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