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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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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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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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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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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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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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오이, 5월 5일 ‘심장의 파동’ 공연
예술공간 오이가 5월 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심장의 파동’을 무대에 올린다.‘심장의 파동’은 1부 낭독 공연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 2부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으로 구성됐다.홍한별 배우의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과 더불어 그 시작점이 됐던 작품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가 낭독극 형태로 선보인다.관객들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서로 다른 형식의 두 공연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는 멕시코 한인 3세인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멕시코 이민 1세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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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의 물길따라 흐르는 역사', 강화 연미정을 가꾸는 아이들
15분전
‘내 고장 국가유산 지킴이의 달’을 맞아 강화도의 역사적 요충지인 연미정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모였다.지난 25일 불휘깊은 아카데미 강화지부 회원들과 어린이 지킴이들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인 강화 연미정 일대를 찾아 정화 활동과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해 서해로 흐르는 '조강'과 강화해협인 '염하'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물길의 모양이 마치 제비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져 예로부터 강화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곳이다.참가자들은 연미정을 시작으로 월곶진, 조해루, 월곶돈대 주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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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인천 곳곳이 어린이 날 축제마당
15분전
인천시는 5월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낮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공연, 마술 공연,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소원풍선 날리기, 제기차기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펼친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슬로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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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5월 8일 개막...1만5396명 참여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12·15·18세 이하부에서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 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등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 종목의 송일수옹, 최연소 참가자는 12세 이하부 스포츠클럽 줄넘기 종목에 참가하는 강다언 어린이다.제주도체육회은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대회에서 일부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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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책제안 플랫폼 ‘내일의 씨앗’ 가동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정책제안 플랫폼 ‘내일의 씨앗’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내일의 씨앗’은 제주교육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잇는 열린 소통 창구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제주 미래교육의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우수 제안을 검토해 선거 기간 ‘도민 참여형 특별 체감공약’으로 공식 채택·발표하는 등 도민들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