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방부,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30일 '국방 AX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국방 AX가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도 인식을 같
한국방송협회는 20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오찬 회동을 갖고 국내 AI 산업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동에는 위원회 측 임문영 부위원장과 한국방송협회 방문신 회장,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사장, 김유열 EBS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지형 속에서 국내 콘텐츠 산업의 주권을 수호하고 저작권 문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한국방송협회는 AI 대전환 과정에서 해외 빅테크 기술에
국가AI전략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민·관 정상급 국제회의인 '세계정부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AI 전환 전략과 글로벌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임 부위원장은 3일 WGS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AI 전환'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와 한글 창제 등 '지식의 민주화' 정신이 현재 한국을 IT 강국이자 AX 국가로 이끈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임 부위원장은 "AI는 문자의 발명만큼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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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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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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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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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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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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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 1천조 원 돌파…국내 기업 사상 첫 기록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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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가장의 책임감’을 안고 세 번째 동계 올림픽에 출격한다. 정재원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지난달 30일 선수단 본진과 함께 결전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정재원은 현지에서 적응 훈련에 한창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지만, 정재원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동계 올림픽이다. 나이와 별개로 올림픽 경험만큼은 베테랑이다. 단순히 경험만 쌓지 않았다. 첫 출전이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남자 팀 추월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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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최강’ 캐나다와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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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 촉구…특별자치시·도, 국회서 공동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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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박영재 첫 출석에 여야 격돌… “사퇴” vs “사법부 압박”
여야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의 첫 출석을 계기로 격렬하게 충돌했다. 박 처장은 지난해 대선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주심 대법관이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판결로 “대통령선거일이 사라질 뻔했다”며 책임을 물어 사퇴를 촉구했다. 반면 야당 국민의힘은 국회의 압박이 사법부 독립을 침해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행정처장으로 지명된 대법관 때문에 하마터면 지난해 6월 3일 대통령선거일이 사라질 뻔했다”고 지적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