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4월 23~25일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정보기술 전시회 재팬 IT위크에 참가했다.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일본향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솔루션 ‘V3 Security for Business’ ▲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 일본향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가 지난 4월 말 기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연내 1000만 MAU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터치엔 원패스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로, 지문·얼굴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을 제공한다.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일본 인터넷은행인
안랩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안랩의 글로벌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에서 안랩은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일본향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 솔루션 ‘V3 시큐리티 포 비즈니스’ ▲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등 안랩의 글로벌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일본 법인과 함께 운영한 안랩 부스에는 약 1500여 명의
18시간전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일본향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가 4월 말 기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내 1000만 MAU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터치엔 원패스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로, 지문·얼굴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해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라온시큐어는 이 서비스를 일본 금융기관,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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