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은 7월 9일 오전, ‘2026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이용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용환 주무관은 범죄수익을 정상적인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국내외로 은닉·이전한 조직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주무관은 자금 흐름을 추적해 약 520억원 규모의 불법자금이 재산도피, 허위신고, 밀수출, 조세포탈 등 다양한 수법으로 치밀하게 은폐된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경제질서 보호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최성욱 주무관은 일반 수출입화물에 비해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