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 "국민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청약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25일 철회했다.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아울러 우여곡절 끝에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뤄진 철회 결정이기도 하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3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재정경제기획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내일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9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이 후보자 출석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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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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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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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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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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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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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공동육아나눔터 '새 단장'
인천 연수구가 송도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송도공동육아나눔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품앗이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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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가에서 정권 설계자로···이해찬 전 총리 74세로 별세
민주화운동가로 출발해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정치를 관통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민주평통은 이 수석부의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22일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뒤 건강이 악화돼 치료를 받던 중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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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전전세 관리단' 본격 가동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운영 근거를 만든 ‘안전전세 관리단’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도내 전세사기 차단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관리단은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조직이다.2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2일 도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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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용인 반도체‘건설 속도 내는 일만 남았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젠 완성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는 일만 남았다. 전력이라는 최대 리스크가 해소되고 이전론이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경기도가 획기적 전력 공급 해법을 제시했다. 핵심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신설도로 지중화‘ 방식으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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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전승 '선거의 왕', 동교동-386을 이은 민주당계 대표 '킹 메이커' 이해찬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해 현지에서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25일 민주평통은 "고인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