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암송아지 첫 발정 시기에 대해 문의합니다. 현재 어린 송아지를 6개월령까지 암수를 함께 사육한 뒤 분리하고 있습니다. 다소 빠른 것 같아 7~8개월령쯤 분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데, 암송아지에게 발정이 와서 자연수정이 될 가능성이 있을지 우려됩니다. 암송아지의 첫 발정 시기는 최소 언제쯤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A. 김덕임 박사=첫
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을 만큼 공급은 빠듯해졌고, 일관사육농장 비중이 늘면서 우수한 송아지는 사실상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퓨리나사료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신제품 퓨
천하제일사료가 건강하고 튼튼한 송아지 생산과 번식우 1년 1산 체계 구축을 위한 신제품 ‘튼튼밀크골드’와 ‘뉴하모니 포유’를 출시하며, 번식우·송아지 생애 초기 통합 영양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우 번식 현장은 수태율 저하, 송아지 생시체중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 이유체중 편차 확대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천하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개량을 위해 「2026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정란 이식은 우량암소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한우 개량 기술이다.연구소는 2016년부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414개의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도내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특히 2019년 이후 연간 600개 이상의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 2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삼척시는 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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