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7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광양시가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학교수, CEO,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렸으며, 지난 8월 6일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소통 등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초
청양군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청양군이 지난 7일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2023년 연속 종합대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이다.청양군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청년수당을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년 주거활동을 위해 청년셰어하우스 운영, 청년활력공간 운영, 청년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공간 `누구나가게' 확대운영(4개 점
울산 남구가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는 ‘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정책,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도, 각종 지원사업 등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표창이다. 올해 남구는
4시간전
성동구가 지난 7일에 열렸던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정책 대상에 이어 2022년부터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게 된 성동구는 명실공히 청년친화도시로 인정받게 되었다.2018년부터 시작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고 있다.심사는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정책, 입법,
함양군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함양군은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활동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거창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올해 7회째를 맞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상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토대로 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와 심사가 이루어진다.거창군은 2022년과 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분야뿐만 아니라 소통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의정부시가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시는 9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을 평가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시는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청년이 바꾸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특색 사업을
의정부시가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소통대상'에 선정됐다.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도 제1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의정부시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소통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도 제1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지난해에도 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한 시는 올해도 소통부문 대상 선정으로 2년 연속 청년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성 도의원 "광명시 노후건축물 스프링클러 유무 파악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13일 광명소방서를 방문해 소방 공무원들과 함께 광명지역 화재 안전 강화대책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경기도 부천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들면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방현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아파트를 비롯한 6층 이상 건물은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1990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에는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다. 이에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열었다
한국프로야구가 꿈의 '1천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다.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에도 KBO리그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는 총 7만7천84명이 입장했다.14일까지 994만3천674명이 입장하며 1천만 관중까지 5만6천326명만을 남겨뒀는데, 15일에 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퍼마흐, a16z 등서 투자 유치..."영지식증명 생성 마켓플레이스 되겠다"
유니버셜 증명 생성 레이어 개발사 퍼마흐가 앤드리슨 호로위츠 크립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펀드와 벤처 캐피털 렘니스캡 공동 주도 아래 52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1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뱅크리스 벤처스, 롱해시 벤처스 등도 참여했다.퍼마흐는 영지식증명 생성을 위한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함으써 ZKP 관련 문제들을 해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다문화가족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다문화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 명절 음식 만들기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계명대학교 한학촌에 다문화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차려입고, 명절 덕담, 달에게 소원빌기, 청사초롱 들고 야행, 강강술래 등을 통해 우리 문화와 정서를 느껴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각 기관의 후원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전업농부여군회장, 추석 명절 맞아 쌀 기탁
김민호 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여군에 햅쌀 4kg 400포를 기탁했다.김민호 회장은 “명절을 맞이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 같이 부여 돕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활용품 `나누고' 쓰레기 `줄이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없는 `2024 세종자원순환축제'를 개최한다.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자원을 바르게, 지구를 이롭게'를 주제로 시민, 민간단체, 기업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스톡] 컴투스 주가 4만원대 회복 코 앞 3.51%↑
컴투스 주가가 4만원대 회복을 코 앞에 두고 있다.19일 컴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1% 상승한 3만 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이 같은 변동은 이달 초 내림세를 거듭하며 가격 부담감이 완화된 점, 차기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등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26일 열린다
`2024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이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에 둥지를 튼 글로벌기업 독일 머크사, 성심당, ㈜대전신세계 등 유명기업을 비롯해 D-유니콘 기업과 강소기업, 출연연 공공기관 등 300여곳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여성 일자리, 관광기업 특별관도 마련해 청년에서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새달 26일 미래교육박람회
대전 서구가 초·중·고생,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미래교육박람회' 를 개최한다. 다음 달 26일 서구청에서 열리는 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교육 체험존, 진로진학존, 자녀교육 특강, 체험부스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19일부터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 한권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지천축제, 27일 개막...사흘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주의 역사와 문화의 혼이 깃든 아름다운 생태하천 산지천을 배경으로 한 제주시 건입동의 지역축제인 '산지천 축제'가 열린다. 산지천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건입동이 후원하는 제14회 산지천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도심 속 생태하천이자 도민들의 쉼터인 산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산지천축제는 건입동에 깃든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과거 산지항 주변으로 번성했던 문화를 재조명하는 제주도 유망 축제로 꼽힌다.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7시 산지천갤러리 앞 수변 무대에서는 YMCA 유치원, 동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