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중동 사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내 항공사들이 비상경영을 선언하는 등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항공수요 감소, 비용 증가, 여객불편 등 경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공사는 비상대책위원회를 5개 분과와 14개 공항 현장대응반으로 구성해 주요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항공사·조업사·입점업체 등과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