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이 위헌·위법한 줄 알면서도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14일 법원에서 또 기각됐다. [서원일 ...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이 14일 열린 2025년도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
국정감사장에 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장이 12·3 비상계엄이 위헌인지에 대한 개인 의견을 묻는 말에 답을 피하더니 "헌재 결정대로면 위헌"이라며 조건부로 동의했다. ...
1년 전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2시간 반여 지난 시점,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긴급 유튜브 생방송을 시작한다. 국회의원과 전문가를 연결해 실시간 국회 상황과 시민들의 반응을 전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내란의 밤을 함께 했다.그리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이 국정감사에 나와 “비상계엄이 적법한 상태에서 이뤄진 줄 알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안 전 기획조정관은 22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12월3일 비상계엄 소식을 대통령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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