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첫 가시적 성과를 냈다.성남시는 4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대상은 23구역·S6구역, 31구역·S4구역, 6구역·S3구역이다.이번 고시 대상 가운데 가장 먼저 결합개발 추진의 법정 요건을 충족한 곳은 샛별마을이다.샛별마을은 분당동 일원에 위치한 면적 21만7,6
우리은행은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과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미래도시펀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금융 공급에 나선다.이 펀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약 53만 가구의 재정비 수요가 있는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정비사업의 고금리 자금조달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 등 정부 주도로 조성됐다. 특히 재정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초기 사업비를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조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금융 구조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우
충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형양수기 4대를 권역별로 전진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 소방본부의 제안으로 대형양수기 4대를 일선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결과, 당진 읍내동과 예산 무한천 일원 등 침수 피해 지역에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  대형양수기는 지하차도, 주택가, 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지역의 배수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로, 분당 약 5500ℓ의 배수능력을 갖춰 침수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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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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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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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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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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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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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 ‘맞춤형 ICT 교육’ 추진
충남 서산시가 스마트 기기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와 연동된 스마트폰과 관련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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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정비불량 사고예방 나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 정비불량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정비불량 및 적재불량으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본부는 3월~11월까지 관할 6개 지사를 포함해 화물차 휴게소와 영업소 등에서 월 7회 이상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다.이 가운데 화물차 사고는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할에서 발생한 최근 3년간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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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 운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이달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등 고용보험 지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활동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대전노동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102건, 하반기 72건 등 모두 174건을 접수·처리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다. 자진신고는 온라인 또는 전화, 팩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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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
대전시교육청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분야는 청렴숏폼영상,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다. 올해는 숏폼, 인스타툰 분야를 추가해 공모 분야의 다변화를 시도했으며, 학생부 자격 대상자를 초·중·고 재학생 및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응모는 30일까지 이메일(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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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5일 재개장
대전오월드가 시설 보강을 끝내고 5일 개장한다. 지난 4월 8일 ‘늑구’ 탈출로 인해 휴장했던 오월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시설점검 후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해 시설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우선 ‘늑구’가 탈출했던 늑대사는 토사 퇴적구간 준설, 배수체계 정비, 2차 울타리 추가 설치,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재발방지 조치를 했다. 그밖에 동물사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설 보강과 안전 매뉴얼 개선, 비상 대응체계와 동물 행동관리 강화, 직원 교육 확대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