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2부의장에 박기영 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병인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 김복만 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의원,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에 지정근 의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에 이철수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은나 의원이 당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스마트경로당’을 조례에 명문화한 첫 사례로,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정안은 스마트경로당의 정의를 신설하고, 경로당 지원계획과 지원사업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운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산림국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이지윤 위원장은 산림자원연구소의 연구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산림자원연구소가 본연의 연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인력이 충분한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충남 산림 전반에 대한 선제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연구인력과 연구 기반을 강화해 연구역량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관련 “연구소 차원에서 활용 방안과
충남도의회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언어와 문화 차이, 학업 부진, 정체성 혼란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계획 수립 △심리·정서 상담과 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비트코인 6만4000~6만5000달러 구간이 개인투자자에게는 불안한 가격대로 보일 수 있지만, 기관 자금은 이 구간을 매집 구간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더 고문 가보르 구르박스는 "현재 비트코인은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핵심 근거는 가격 수준이 아니라 시장 구조의 변화다. 구르박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구간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 내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봤다. 그는 2021년 최고점 국면이 과도한 기대, 규
비트코인 유통량이 2005만BTC로 늘면서, 전체 발행량 2100만BTC의 95.47%가 시장에 풀렸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으로 발행될 물량은 약 95만BTC다.비트코인의 남은 공급량은 한 번에 시장에 나오는 구조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블록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갖고 있어, 남은 95만BTC는 향후 100년 이상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규 비트코인 발행 속도는 10분당 3.125BTC 수준이며, 다음 반감기가 예상되
골드만삭스가 부유층 고객과 패밀리오피스를 위한 비상장 기업 투자 플랫폼을 신설했다. 상장 전 고성장 기업에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자, 골드만삭스는 기존 대체투자 사업에 비상장 기업 직접투자와 지분 매매 지원 기능을 묶어 별도 조직으로 확대했다.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대체투자 플랫폼'이라는 새 조직을 출범시키며 관련 사업을 통합했다.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사모펀드처럼 여러 자산을 묶은 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비상장 기업의 지분에 직접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