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여수시의회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연도’ 항로 신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하면서 연도 항로의 운
댐 건설과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선 후 43년간 굳게 닫혀있던 대청호 물길이 다시 열렸다.충북 옥천군은 23일 안내면 장계관광지에서 대청호를 오갈 도선 출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이날 출항식에서는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식과 참석자들이 도선에 탑승해 이동하는 시범 운항이 진행됐다.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도선이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8500만원을 들여 이 배를 건조하고 옥천 출신 시인의 이름을 따 `정지용호‘
추자도 뱃길을 운항하는 3500톤급 산타모니카호가 오는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그동안 4개월 이상 결항을 하면서 주민들의 발이 묶이고 추자지역 경제 영향을 주면서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주민 대표와 선박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로 장기 결항한 산타모니카호를 오는 16일부터 운항한다.쾌속 카페리 산타모니카호는 606명의 여객과 86대의 차량을 운반할 수 있다.오전에 진도~추자~제주를, 오후에 제주~추자~진도를 운항하면서 주민은 물론 추자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경북도가 포항-울릉 뱃길을 교통수단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여수시의회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연도 항로 신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 을 선정하여 연도 항로의 운항 중단 위기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해당 항로는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2027년 1월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신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여객선은 연도 주민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교육·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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