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여파로 유류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축산물과 쌀, 과일, 계란과 일부 채소류 등 밥상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가격은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르고 있다.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목별가격 정보에 따르면 돼지 삼겹살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100당 2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상승했다. 목심은 2442원으로 14.5% 비싸졌다. 비교적 저렴한 앞다리도 1548원으로 11.8% 올랐다.한우도 오름세가 가파르다. 안심은 1+ 등급 기준 100당 1만524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