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와 증평군수 선거에는 등록 첫날인 22일 모두 8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괴산군수 선거에는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나용찬 전 괴산군수와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 이차영 전 괴산군수다.증평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이재영 현 군수와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일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과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이 일찌감치 첫날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국민의힘에서는 박인석 초대 증평군의회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등 경선 갈등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탈당과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의 낮은 당 지지도에다 충북도당내 공천 갈등이 탈당과 불출마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지역정가가 주목하고 있다.25일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그의 후보사퇴는 12·3 계엄사태 이후 곤두박질된 당 지지도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전 부
국민의힘 박인석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5일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도 사퇴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전날 면접을 마무리하고 저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많은 청년과 작금의 정치 현황에 대해 소통한 결과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한 충고를 깊이 받아들이고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백의종군해 증평군수 후보가 선출되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증평군수 선거구 경선 주자로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