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라선 남원역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승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경 남원역에서 출발한 여수발·용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하려던 1936년생 남성 승객이 사망했다. 이 승객은 열차에 매달린 상태에서 승강장 아래로 추락해 출발 중이던 열차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국토부는 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여객 승·하차 시 확인, 승강장과 열차 간격 관련 안전조치 여부 등 사고원인을 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어제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코레일이 무궁화호 객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전면 리모델링에 나선다. 안전성 검증을 거친 차량은 대대적인 설비 교체를 통해 새 차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회사는 대전 대덕구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를 전면 개량하고 있다.정밀안전진단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객차에 대해 철도안전법에 따
5시간전
한국철도공사는 어제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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