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9월 1일 서울 용산구 소재 영화관을 찾아 일반 시민 약 250여명과 함께 「1923 간토대학살」을 관람한다. 이 시사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로 만들어진 '메모리얼 시사회'로 9월 1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사 극장에서 세 타임씩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김태영 감독의 무대인사 및 우원식 의장, 이종찬 광복회장의 인사, 영화관람의 순으로 진행되며, 영화 종료 후 우 의장의 소감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응원영상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1923 간토대학살」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