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는 경주시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을 직접 찾아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인구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행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가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당 가정은 강명호·최성귀씨 부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딸인 7자녀를 양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