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청주 AI이음' 정책을 통한 세대 간·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공약으로 내놨다.김 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과 행정, 교육과 일상의 전 영역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을 가져오고 있지만, 일부 시민에게는 기회가 아닌 두려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성장의 사다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연 35만원 규모의 AI 평생교육 바우처
충북 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예비후보는 12일 청주시 여성 전체 생리용품 비용 전액 지원을 `푸른 희망'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리용품은 여성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이 문제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로 남겨두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이어 “청주시에는 11세부터 55세까지 약 29만명의 여성이 있고 여성 한 사람이 1년에 사용하는 생리용품 비용은 약 15만원 정도”라며 “청주시 전체 예산의 약 1%인 400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은 2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시장, 시민의 손을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이되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공약으로는 △청주형 팩토리 캠퍼스와 오픈 유니버시티 △청주공항 시민펀드 조성 △지능형 CCTV 확충 △AI 스마트 입체 주차 타워 △청주형 IoT 공유 주차 플랫폼 등을 제시했다.청주 출신인 김 전 청장은 청석고와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청 기획조정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충북청장 등을 역임했다./이형모 선
김학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청주 에너지 주권 확보'라는 내용으로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청주시 전력 자립도는 약 8% 수준으로 90% 이상을 외부에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라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도입될 경우 청주가 심각한 경제적 부담을 안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대로 2040년 청주시 전력 수요가 22.4TWh로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력 자립에 실패할 경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 핵심 기업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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