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올해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109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손익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수익은 대부분 1분기에 집중된다.■ 한전 배당 회복…산은 배당수익은 125%↑1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1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256억 원 줄었다.이번 순이익 감소에는 기저효과 영향이 있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투자주식 손상차손 환입액 5715억 원이 포함됐다.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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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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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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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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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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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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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업계, 일본에서 신규 수출시장 개척 총력
개척단 파견, 6개 업체 참여 바이어 초청상담회 관련제도 파악·거래처 발굴·인적 네트워크 구축 오는 8월에는 브라질행...수출기반·전초기지 마련 올해는 일본, 브라질 동물약품 수출 시장을 뚫는다.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이 지난 6월 22일~26일 일본 땅으로 파견나갔다.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은 신규 시장을 개척, 동물약품 수출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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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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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게시판 끝! 시장 뒤흔드는 ‘이직 플랫폼 TOP 3’
이제 경력직 채용 시장은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져지고 있다. 어떤 플랫폼에서는 기업이 인재를 먼저 찾아내는 검색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었다. 또 어떤 플랫폼에서는 플랫폼에 프로필을 상시 노출하며 자신의 시장 가치와 몸값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직장의 간판에서 벗어나 개인이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직무 스킬셋 중심으로의 대이동, 그 중심에 서있는 이직 플랫폼 세 가지를 알아본다. TOP 3. 리멤버: 숨은 인재를 깨우는 인바운드 스카웃!경력직 이직 시장에서 리멤버는 성격이 분명한 플랫폼이다. 채용 공고를 검색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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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취약노동자 대상 공인노무사 일대일 상담 지원
울산 북구는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 고충 해소를 위한 공인노무사 일대일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인노무사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산업재해, 실업급여 등 노동 전반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상담은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위치한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노사발전재단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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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올라도 불안한 직장인!
직장인들의 이직 고민은 더 이상 연봉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물가 상승으로 실질 구매력이 줄고, 조직 안에서는 인간관계와 번아웃이 누적되며, 회사 밖에서는 AI가 직무 지형 자체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직장인의 이직은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답은 연봉이다. 사람인이 2024년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4.9퍼센트는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연봉과 처우 불만족을 꼽았다. 표면적으로는 월급 문제가 핵심처럼 보인다. 하지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