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와이씨는 12월 19일 삼성전자와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을 위한 것으로, 계약 금액은 387억500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34%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내에서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납품 후 90%, SET UP 후 10%로 설정됐다.삼성전자는 최근 매출액이 300조8709억300만원에 달하는 반도체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가 해외 반도체 톱티어 고객사와의 공급 논의를 진전시키며 글로벌 수주 확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차세대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중심으로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외 레퍼런스 확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가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25-A-00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0억2727만2727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539억3137만2723원의 7.47%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8년 8월 27일까지이며, 판매ㆍ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에 따른 선금 및 기성대가 지급 방식으로 진행된다.쎄크의 현재 주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식 7510원이다.아스타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0억6640만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26만6400주로, 로봇앤드디자인이 제3자배정 대상자로 선정됐다.공시에 따르면,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1491만490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8341원에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됐다. 납입일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토기기의 상생 협력 사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아너스 프로젝트’에서 2025년 하반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TS와 오토기기는 그동안 자동차 검사장비 개발과 실증,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성과를 달성하며 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TS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 진출 사업을 운영하고, 오토기기는 기업 역량 강화와 구매상담회에 참여해 몽골 시장 진출을 일궈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TS와 오토기기는 지난 19일 서울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이 지난 19일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102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수주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7.7%에 해당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반사 효과 … CJ대한통운, 물동량-점유율 상승세 뚜렷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QAI “상업용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시대 연다”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가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QAI는 풀스택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QAI는 DCP와 협력해 서울 강남 청담동 AI 데이터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 2026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QAI의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인천광역시의회(1월 9일자)
42분전
◇4급 승진▲김윤정 입법담당관 ▲채경선 의정정책관실◇4급 직무대리▲주명천 비서실장◇4급 전보▲김성희 의정정책관실 ▲이명옥 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조상모 의사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5급 직무대리▲김병용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송혁재 문화복지전문위원실 ▲최원문 입법담당관실◇5급 전보▲박청남 의사담당관실 ▲홍재의 소통홍보담당관실 ▲김혜경 소통홍보담당관실 ▲채옥남 의사담당관실◇5급 전입▲한성준 입법담당관실 ▲이기식 건설교통전문위원실◇5급 전출▲김종현 인천시◇4급 퇴직준비교육▲이상철◇5
Generic placeholder image
끄덕없는 CET1 비율… KB금융, 올해도 리딩금융 이어간다
KB금융지주가 올해에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실적과 자본비율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KB금융지주가 올해 13% 중후반의 자기자본비율과 50%대 주주환원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홍콩ELS와 LTV담합 등 과징금 부과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날 부담이 있지만, 이를 반영해도 13%대 중후반 수준의 CET1 비율과 50~60%의 주주환원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배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법인HKL 왜 공동대표제 도입했나?…‘설립자 전권’ 관행 타파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지난 7일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가동했다. 법인 창립 3년 만에 설립자인 황재훈 세무사가 단독 대표이사 자리를 내려놓고 곽영국 세무사와 2인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창업 3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올해 50세의 패기와 열정에 넘치는 황재훈 세무사. 설립자로서 갖던 단독 대표 자리를 없애고 2년 임기 공동대표제와 4개 분야별 집행부를 도입한 파격에 세무법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20여년 지속돼 온 세무법인 업계의 관행이었던 설립자의 ‘영구적 대표’ 권한을 깨트린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