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은 지난 2일 오후 1시, 구좌읍사무소와 세화리 일원에서 ‘춘경문굿·새봄맞이 마을거리굿’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전통 민속의 하나인 지신밟기 형태의 거리굿을 진행하며, 입춘을 알리고 마을의 액운을 막아 마을의 안녕과 가내 풍요,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좌읍민속보존회 회원을 비롯해 자생단체장, 마을이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춘경문굿을 시작으로 구좌읍사무소를 출발해 세화리 내 관공서와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새봄맞이 마을거리굿을 진행했다.마을거리굿은 구좌읍사무소를 시작으로 ▲구좌농협 하나로마트 ▲세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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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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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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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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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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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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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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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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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조 벤처펀드’ vs 민간 ‘7조 포럼’…도, 혼선 차단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이 뒤섞여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며, 명확한 구분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출범한 민간 주도의 ‘전북펀드 7조포럼’이 지역 투자 담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도의 공식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6일 “민간 차원의 정책 제안과 행정이 책임지는 공식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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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시설 정밀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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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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