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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의 신간 『살리지 않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의료인에게 필요한 윤리적 지침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생명에 관한 중대한 선택의 순간을 미리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담아냈다.대학병원 전문의이자 법학을 공부한 박창범 교수는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수혈거부, 안락사, 임신중절 등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 56가지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한 인간의 신념과 가족의 간절함, 사회적 기준과 법적 책임이 충돌하는 의료현장의 기록과 함께 이러한 문제를
잇몸 통증이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단순 치과 질환이 아니라 복용 약물과 연관된 턱뼈 질환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 치료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서는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이 나타날 수 있다. 김라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19일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은 턱뼈가 손상된 뒤 8주 이상 치유되지 않고 염증이나 괴사가 이어지는 질환”이라며 “고용량 주사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나 골다공증 치료제를 장기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명서 교수가 1월 30일 밤 9시 55분, EBS 1TV 명의 편에 출연한다.오십견은 의학적으로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과 섬유화, 유착이 발생하면서 관절이 점차 굳어가고,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 범위가 서서히 제한된다. 팔을 들거나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지며, 통증은 환자들이 “불에 타는 듯하다”, “찌르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적지 않다.국내외 연구에 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명서 교수가 오는 1월 30일 밤 9시 55분, EBS 1TV 명의 편에 출연한다.오십견은 의학적으로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과 섬유화, 유착이 발생하면서 관절이 점차 굳어가고,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 범위가 서서히 제한된다. 팔을 들거나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지며, 통증은 환자들이 “불에 타는 듯하다”, “찌르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적지 않다.국내외 연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0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열린 2026년 강동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강동구약사회 신민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강동구청과 보건소 관계자,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 의료관계 협회장 등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행사 개시와 내빈 소개에 이어 축사와 우수회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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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맞아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지만, 오히려 계절 전환기에 잠자리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난방과 건조한 공기는 코막힘과 비염을 유발해 코로 숨 쉬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 숨 쉬시기가 불편해지면 입을 벌리고 자는 ‘구호흡’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혀와 연구개 등이 기도를 막아 폐쇄성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는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부정맥, 당뇨병의 위험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와 함께 겨울철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 이상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통증 양상과 발생 시점에 따라 단순한 불편을 넘어 위험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반복되는 두통을 진통제로만 버티다 보면 증상이 만성화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이학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두통은 통증 부위보다 발생 시점과 양상이 더 중요하다”며 “이전에 없던 매우 강한 두통이 갑자기 생겼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혹시 암으로 발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로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낮다. 오히려 대장암이 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여 치료한 것으로, 걱정보다는 안심하는 편이 맞다. 대장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문정락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 생각보다 흔한 대장용종, 40대부터 급증대장은 소장에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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