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10일 제4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까지 9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으며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출한 충북도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규칙안 4건을 처리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 △이상정 의원의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치 시급' △박진희 의원 `특수...
경산시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 관련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등 안건을 상정 처리하며 1·2차 본회의에서는 박미옥·윤기현·김인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8일 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
포항시의회는 20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0월 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은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에 관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49회 임시회를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이천시의회는 4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48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4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협의했다.이번 제24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의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협의에 따라 진행될 의사일정은 11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하고,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칠곡군의회는 9월 12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 5건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며,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쳤다.먼저, 각 상임위원회는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안·제출안건을 심의한 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비심사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1일,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 5건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며 지난 3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쳤다. 먼저, 각 상임위원회는 4일부터 10일까지 제안·제출안건을 심의한 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비심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상임위원회로부터 제출된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심사를 마쳤다. 칠곡군수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은
울진군의회는 10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의 건,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집행부의 2025년도 울진군장학재단 출연계획안 등 15건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지역 주
포항시의회는 지난 20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포항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포항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
석유·지진 관련 전문가 및 시민대표 토론회 패널로 참여해 의견 나눠
안전한 탐사시추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
국내 심해 탐사시추 안전 대응 전문가 토론회가 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석유공사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석유 및 지진 전문가, 시민대표 및
경기주택도시공사는 8일 수원 광교 신사옥에서 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의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GH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현재 국내 산업단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시민단체들이 광명시의 과학고 유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명시 과학고 유치반대 시민단체연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가 충분한 논의과정 없이 각 학교로 공문을 보내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을 독촉하고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광명시는 일반학생들에 대한 역차별과 학교 서열화를 심화시키고 사교육비 증가와 공교육 부실을 초래하는 과학고 유치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시민단체연대는 “광명시의 행태는 모든 학생이 주인인 교육을 지향해 온 그간의 지역사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명수’를 활용한 획기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군산시 지역경제 플랫폼 혁신연구회’는 배달의 명수 활용을 통한 지역형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를 통해 나종대 대표의원을 비롯해 윤세자, 지해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