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이 10월 17일부터 124일까지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한성포구”를 컨셉으로 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한성기업의 크래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기업 슬로건 “맛있게 행복하게”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진행하였으며 국내 백화점 브랜드와 협업하는 첫 사례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인 ‘크래미’, ‘한성젓갈’ 제품 외 37종을 최대 50% 특별 할인 행사와 함께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또한 대표 제품을 활용하여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델리 레시피도 맛볼 수 있다.국내 최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트월드'가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프라인 팝업에서는 요거트월드의 인기메뉴 저당 요거트아이스크림과 팝업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깊고 진한 풍미의 100% 제주산 말차가 더해진 '제주 말차 요거트아이스크림'을 한정으로 선보이며, 팝업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구매 영수증 지참 시 응모 당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요거트월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준비를 했다"며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아우터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우선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오는 17~27일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스포츠&애슬레저 대표 아우터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아우터를 선보인다.17~20일에는 스포츠&애슬래저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당일 20만·40만 원 이상, 골프 상품군에서 당일 60만·100만·200만·3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0%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또 17~27일 롯데백화점 앱에서 패션·스포츠·잡화 상품군에서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하면 3만 원 상당의 금액할인권을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샤롯데봉사단은 25일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를 방문해 두루마리 휴지, 컵라면 등을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샤롯데봉사단은 7일 울산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를 방문해 물티슈, 주방용품, 마스크팩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오는 16일 열리는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경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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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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