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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차량 운행제한 4차 연장..16인승 전세버스, 전기 렌터카 운행 허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운행제한’을 1년간 연장하되, 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터카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기존 제한을 일부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는 우도면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2017년 8월부터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운행 제한’을 시행해왔다.

전세버스와 렌터카는 물론 대여 이륜자동차·원동기장치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의 운행을 제한해온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우도를 찾는 관광객과 차량 수가 크게 줄었으며 차량 운행 제한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와 불편...
귀덕1리 맹금물위치 ; 귀덕리 955-7번지시대 ; 조선시대유형 ; 수리시설 하동 새설동네에 맹금물과 새설물, 짐끈원물이라는 용천수가 있다. 맹금물은 청호사란 절 앞에 있는 물로, 도로 한 끝 기존 돌담에 콘크리트 옹벽으로 보호하고 있다. 해안변 도로를 확포장하며 산물은 축소되었지만 콘크리트 옹벽만 제거하면 옛 모습 그대로다. 썰물 때는 바닥을 드러내고 밀물 때에는 물이 올라온다.★제주도가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용천수 전수조사 및 가치 보전·활용방
제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 5,139건에 총 715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11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한다고 9일 밝혔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제주시내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매년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시는 편리한 재산세 납부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제주시 관내 9개교 80학급 2208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들려주는 진로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출신의 대학생들을 지도자로 구성,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제주대, 중앙대, 카이스트, 한국교원대 학생 16명이 참여한다.학과는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첨단융합학부, 소프트웨어학과, 디스플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12개국 600여 명의 크루즈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이 자리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허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올해 주제는 ‘2035 아시아 크루즈의 비전: 글로벌 시장의 9%에서 20%를 향한 항해’로, 크루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오영훈 제
공무원에게 청렴은 결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다. 사회의 공공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에게 국민이 기대하는 바는 날로 커지고 있다. 그 기대의 중심에 바로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리하고 있다. 공무원의 한순간의 비윤리적 선택도 사회 전체의 신뢰를 크게 흔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렴은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자질을 넘어, 모든 공직자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다.청렴한 공무원은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무산쇠족제비’ 활동 장면이 8년 만에 포착됐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0일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 관측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무산쇠족제비의 실체를 영상을 통해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무산쇠족제비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직원 순찰 과정 중에 처음 목격돼 지난 2017년 7월 1일 성체 1마리가 촬영됐다.이후 무산쇠족제비의 모습이 관찰되지 않았다가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 관측 과정에서 다시 포착됐고 국립공원공단 직원이 올해 6월
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인 새연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수놓을 주말 상설 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 오후 7시 화려한 첫 무대를 선보인다.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금토금토 새연쇼’에서 음악 공연, 마술쇼, 댄스, 마임 퍼포먼스,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공연은 자연경관과 문화체험 관광을 접목한 야간관광 콘텐츠다.서귀포시는 2012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새연교 콘서트’를 업그레이드, 공연 횟
분당제생병원 치과가 제생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불소 도포와 구강 보건 교육을 했다.‘충치 안녕, 치아 튼튼’을 주제로 구강 건강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상 시청, 올바른 양치질 교육, 불소도포 진행 후 칫솔 선물을 증정했다.불소도포는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바르는 시술의 충치 예
용산구의회는 7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2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성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른 장마 양상으로 폭염이
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하반기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넷마블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캐릭터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작품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제작되며,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5가 적용됐다.1차 테스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상업개정안을 의결 공포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에 ‘지배구조 개혁’이라는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일 여야의 전격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즉시 공포됐다.이번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고, 대주주 일가의 영향력을 제한하는 ‘3%룰’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로써 한국 자본시장을 오랫동안 억눌러온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해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이번 상법 개
바이러스 항암면역치료제 기업 신라젠이 진행성 고형암,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치료제 BAL0891 임상1상 계획을 변경한다.15일 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 임상시험 디자인 변경 사유로 임상1상 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진행했다.임상시험은 미국 내 다수의 기관에서 진행되며 총 2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험은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진행성 고형암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삼중음성유
경기교육청, 지자체·산업체와 연결된 직업교육 모델 본격 운영 학교·지자체·기업·대학 협력 ‘초밀착형 5각 연계 모델’ 적용… 직업교육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가 본연의 역할을 통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목표로 교육과 지역산업을 잇는 혁신적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5일 출입기자단을 대상
3개월 넘게 임시 대표 체제를 이어오던 경남FC가 대표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축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고 대표 선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경남도와 구단은 11일 ‘경남FC 대표이사 추천을 위한 축구인’ 토론회를 열고 축구계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임
새만금개발공사가 15~17일 3일간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새만금에 건설되는 첫 도시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스마트시티 계획을 선보였다.'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스마트 관련 주요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전시·교류하는 등 보다 나은 미래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행사
한국도로공사가 김천 본사에서 ‘2025 휴게소 음식 FESTA’를 개최하며 휴게소 음식의 품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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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직불금 다 어디로?”… 사육밀도 조정 혼란
정부 “부정수령·법적 근거 미비로 집행 어려워” 스마트화 사업자금으로 시설 개선 지원 확대 규정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발표했던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에서의 동물복지형 축산 전환 7년 유예기간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지만 당시 약속했던 농가 보조금 및 직불금 지원이 사라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1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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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성과 거둬
밀양시 하남읍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하남읍과 하남읍에서 웨이크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하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간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팀을 구성해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진흥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해 왔다.협회에서는 외지 거주 소속 회원들의 밀양 전입을 적극 독려해 15명이 밀양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밀양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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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취약계층 불볕더위 대비 온열질환 예방 '시원 키트' 제공
홍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름철 불볕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등록 회원 285명을 대상으로 불볕더위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원 키트”를 9일부터 3일간 배부한다.온열질환 예방 “시원 키트”는 쿨토시, 쿨스카프, 햇빛 차단 모자, 부채, 벌레 기피제 등 불볕더위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물품으로 구성했다.온열질환 예방 키트 제공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 교육으로 “여름철 불볕더위 대비 주요 행동 요령”을 강조하고 대상자 안부 묻기를 시행하며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한다.또한, 불볕더위에 방문사례관리를 진행하는 종사자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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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PA 부문 리더 선정
유아이패스는 가트너가 발표한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7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으며, 실행 능력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가트너는 “RPA 시장은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 RPA 시장은 2024년, 전년 대비 18% 증가한 3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인프라 소프트웨어 성장률인 10.7%에 비해 높은 수치다. 하지만 AI 혁신은 기존의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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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제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독서와 글쓰기, 예술·과학 체험, 한국사 탐구 등 다양한 주제로 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청소년, 가족 단위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우선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에서는 오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서관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인 ‘별숲 어린이도서관운영위원회’와 과학과 수학 원리를 체험하는 ‘늘봄 생각 실험실’, ‘수학 상상공작소’를 운영한다.제주도서관 ‘놀래올래’에서는 오는 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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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밀린 상여금… 직원들 “이게 공공의료냐” 분통
서귀포의료원 노동조합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간 이어진 정기상여금 체불 문제 해결을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현재 서귀포의료원에 근무 중인 노동자 390명은 2025년 상반기 기준 총 6억1000만원 상당의 정기상여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8월과 11월 상여금도 수개월이 지나 올해 2월에야 지급됐다. 올해 3월과 6월 상여금은 아직 지급되지 않은 상태다.서귀포의료원 노조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임금 지연이 아닌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공공병원이 지역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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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까지 사칭…제주서 ‘폭염키트 대리구매’ 사기
제주에서 천주교 신부를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가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교도관, 공무원, 군인 등을 사칭한 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교기관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15일 천주교 제주교구에 따르면 최근 교구청이나 성당 직원을 사칭해 조작된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는 방식의 사기 사례가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실제 최근 자신을 ‘제주교구청 소속 신부’라고 사칭해 생활용품 업체에 연락한 후, 폭염응급키트 85세트를 성당 명의로 구매해달라고 요청해 약 950만원을 챙겨 달아난 피해 사례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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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폐기물 50t 이상 배출 사업장 '정조준'…85곳 전수 점검
제주시는 사업장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르 근절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10웦 15일까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8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월평균 50t 이상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우선 선정 사업장은 폐기물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상 인계내역 오류, 폐기물 처리실적 미제출 등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을 우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재활용·소각·매립 등 종류별 분리·배출 여부와 폐기물 보관장소의 적정성 및 보관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