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인천in이 약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한다. 필자는 30년 넘게 약사로 일하고 있는 유영필 씨다. 약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약과 관련한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약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원리, 약을 둘러싼 유통과 사회 제도, 이익만 추구하려는 과거 일부 대형 약국의 숨겨진 상술이나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의 문제, 의약분업과 한의학과 약학의 관계 등 약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루어 본다. 대학교 2학년 때에는 1학년과는 달리 교양과목은 얼마 없고 전공과목인 유기화학, 무기화학, 생약학, 해부학 등을 공부했는데, 이상
오늘날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 도착하면 발 닿는 곳, 이곳은 용기포이지만 10여 년 전에 새로 조성한 ‘신항’이다. 북적대는 ‘신항’을 나오면서 처음 마주하는 삼거리, 정중앙에 흑룡부대의 표지석이 정면에 세워져 있다. 직진해서 모퉁이를 돌면 사곶이요, 우회전하면 진촌, 좌회전하면 최근에 조성된 상가를 지나 해안가에 맞닿는 마을 끝에 용기포 선착장이 있다.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 항구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0여 년 전까지 수많은 사람이 배에 오르고 내리면서 다녔던 최북단 항구의 옛 관문인 용기포 마을과 포구,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