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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나선다

충북도는 삼성전자와 함께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정책 방향이 고도화로 전환됨에 따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기초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돕고자 마련됐다.

도는 공모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스마트공장 구축비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제조혁신 교육 및 설비관리, 스마트공장 운영에 필요한 공장운영시스템·기업자원관리시스템·제조자동화시스템 구축, 삼성전자 특허기술 접목, 삼성전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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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 IDF 크루가 시제품 제작 발표회를 마지막으로 1학기 크루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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