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LG전자 앰버서더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앰버서더는 LG전자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70명을 모집했으며, 지원기간 20일 동안 1500명 이상이 몰리며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를 비롯해 전직 아이돌, 현역 래퍼, 배우 부부, 방송 리포터, 야구 크리에이터, 전문 영상감독, 키즈모델 등 인플루언서가 다수 지원했다.1500명의 지원자들 중 지원 사유, 콘텐츠 기획·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