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제주 마이스 산업 최초로 남미 지역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유치는 멕시코 대형 건설사의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로, 그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제주 MICE 시장의 지평을 중남미라는 미개척 시장으로 확대한 성과다.특히 단순 단체 관광을 넘어 글로벌 기업 CEO급이 참여하는 ‘럭셔리 인센티브’ 시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올해 9월 제주를 방문할 기업은 멕시코 시장 점유율 3위권의 대형 건설 자재 전문 기업인 ‘코르포라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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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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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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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 거점”···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 개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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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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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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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사, FIDAE 2026 총출동…중남미 방산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칠레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핵심 무기체계를 공개한다.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방위 역량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칠레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5개국 44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장보고 잠수함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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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무궁화호 536칸 정밀진단·전면 개량…안전·편의 동시 강화
코레일이 무궁화호 객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전면 리모델링에 나선다. 안전성 검증을 거친 차량은 대대적인 설비 교체를 통해 새 차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회사는 대전 대덕구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를 전면 개량하고 있다.정밀안전진단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객차에 대해 철도안전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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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공개… DL이앤씨 ‘아크로’ 1위
1만6천48명 설문…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대세아파트 선택 기준 변화… ‘커뮤니티 시설’ 응답 비중 전년대비 6.1%p 증가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 ‘아크로’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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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 본격 가동
BNK금융그룹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 및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전사적 대응 체계인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7일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 TFT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주가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현장 지원은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주도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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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31위…비렉스 앞세워 3계단 상승
코웨이가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슬립 및 힐링케어 사업 강화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7일 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BSTI 867.0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순위보다 3계단 오른 종합 31위에 올랐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기반의 BSTI 모델을 활용해 국내 23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