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재활로봇 전문 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가 멕시코 텔레톤 재단에 Walkbot_G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인 멕시코 텔레톤 재단은 아동재활센터 운동 등 복지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피앤에스로보틱스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으며, 확정 계약금액은 87만7000달러로 7월 24일 매매기준율을 적용한 원화 금액은 12억8866만원이다. 이는 피앤에스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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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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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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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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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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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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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아닌 부산이어야"… '부산국제공항' 명칭 변경 촉구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27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조용우 의원은 성명을 통해 건설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시민사회의 범시민 명칭 변경 운동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조 의원은 "공항 명칭은 단순한 행정적 지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브랜드"라며 "남부권 관문공항의 위상에 부합하는 이름은 '가덕도'가 아닌 '부산'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과거 수영비행장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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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예술
부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2021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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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잇단 폐업에…톰 리 "시장 바닥 신호일지도 모른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잇단 운영 중단이 시장 바닥 신호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는 최근 업계 혼란과 관련해 거래소 폐쇄가 오히려 사이클 저점 구간을 가리킬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런 일은 보통 사이클의 바닥에서 벌어진다"고 했다. 그의 발언은 거래량 기준 세계 대형 거래소 중 하나였던 비트마트가 거래 플랫폼 운영 종료 방침을 밝힌 직후 나왔다.비트멕스의 철수 계획도 같은 맥락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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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속도…12월 1일 목표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오는 12월 1일까지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인터팩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디지털 예탁소를 포함한 거래·보관·결제 체계를 마련해 암호화폐를 러시아의 규제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하는 준비에 들어갔다.핵심은 디지털 예탁소다.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 소유권을 기록하고, 대부분의 거래를 메인 블록체인 바깥에서 처리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스베르방크는 고객이 입금, 출금, 이전을 지시할 수 있도록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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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노조, 클래리티법 개정안 지지…코인베이스 "상원 입장 밝혀야"
미국 최대 규모의 법집행기관 단체가 클래리티법 개정안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코인베이스가 상원에 법안 처리 의사를 분명히 하라고 압박에 나섰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폴 그레월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는 경찰공제조합의 지지 선언 직후 상원이 개정안을 지지할 것인지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이번 반응은 미국 암호화폐 담당 기자 엘리너 테렛이 FOP의 입장을 전한 뒤 나왔다. FOP는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 협상에도 참여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