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중학교 학생들이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3종경기대회 혼성릴레이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개교 이후 근대3종부가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차지한 성과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따냈다.  홍석영 교장은 “학생들이 힘든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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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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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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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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