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와 교동은 왕족들의 유배지였다요즘 영화 열기가 뜨겁다. 현재 천만 명을 넘은 영화 3위이고, 2위 을 넘을 수 있을지, 넘는다면 1위 까지 넘볼 수 있는지 날마다 점쳐지고 있다. 필자는 천만 명이 되기 직전에 강화작은영화관에서 를 봤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문득 교동면에 있는 ‘연산군 유배지’가 떠올랐다. 오래전에 가봤는데 지금은 어떨까. 삼월 마지막 날, 교동면에 있는 ‘연산군 유배지’를 다녀왔다.연산군은 조선 제10대 왕이었다. 1506년 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