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6e를 통해 자체 개발한 5G 모뎀 칩인 C1을 선보인 가운데, C2를 건너뛰고 2027년 C3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유명 IT 소식통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자신의 웨이보에 "애플은 C2 모뎀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C2는 내부 테스트 칩으로만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애플은 C2 칩에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완성된 C3 모뎀만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